투자를 하다 보면 결국 달러를 보게 됩니다.미국 주식, 미국 ETF, 금, 원자재, 미국 국채처럼 중요한 자산들이 대부분 달러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 자산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세계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가장 중심적인 통화이기 때문입니다.시장이 불안할 때 달러가 강해지는 경우가 많고, 미국 금리가 높을 때도 달러 자산의 매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더 중요합니다.미국 자산에 투자하면 주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환율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같은 미국 ETF를 사도 달러가 강해지면 원화 기준 수익률이 더 좋아질 수 있고, 반대로 달러가 약해지면 체감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즉 해외투자는자산 가격 + 환율이 같이 움직이는 투자입니다. 또 달러 자산은 포트폴리오 분산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