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들어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관심은 “얼마를 벌 수 있을까”에 집중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고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조금 다른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크게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의 차이가 결과를 완전히 바꿉니다. 주식 시장에서 손실과 수익은 비대칭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 손실이 발생하면, 다시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100%의 수익이 필요합니다.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손실을 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반대로 행동합니다. 수익이 날 때는 조금만 올라가도 팔고, 손실이 날 때는 “언젠가는 오르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