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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2

환율 브리핑(2026년 9월 10일 오전 9시경) — 엔화만 나홀로 강세, 원/달러는 23개월래 최저

오늘은 원/달러뿐 아니라 원/엔, 원/유로, 원/위안까지 네 개 통화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근 2주 사이 달러, 유로, 위안은 원화 대비 나란히 2퍼센트 안팎 밀린 반면 엔화만 홀로 올랐다. 같은 원화 강세 국면 안에서 왜 엔화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는지가 오늘 브리핑의 핵심이다.환율 한눈에 보기국내 외환시장은 이미 개장한 이른 아침 시간대라 아래 수치는 직전 거래일인 9월 9일 수요일 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원/달러는 그날 오후 3시30분 서울외환시장 종가 기준이고, 나머지 통화는 9일 오전 고시 기준이라 몇 시간의 시차가 있을 수 있다.통화9/9 기준8/28 대비 등락률비고원/달러(1달러)1,340.40원-2.34%장중 한때 1,336.10원까지 밀려 23개월래 최저원/엔(10..

환율 & 동향 09:28:56

원/달러 1,340원대 진입, 3주 만에 41원 하락한 이유는 (2026년 9월 9일 오후 1시경)

9월 9일 수요일 오후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8월 27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회 연속 인상한 직후 1,381원대까지 올랐던 환율이 불과 3주 만에 40원 넘게 밀려난 셈입니다. 같은 기간 달러인덱스는 약세, 미 국채금리는 오히려 상승이라는 다소 엇갈린 신호가 겹쳤고, 미국에서는 새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원/달러가 왜 이렇게 빠르게 내렸는지를 금리차, 수급, 이벤트 세 갈래로 나눠 짚어보겠습니다. 이 글은 9월 9일 오전 실시간 시세와 이날까지 확인된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환율 한눈에 보기구분수치비고원/달러1,340.5원전일比 +0.7원(+0.05%), 오전 실시간원/100엔..

환율 & 동향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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