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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업고용 2

미국 고용이 오히려 줄었다 — 이제 금리 인상 카드는 접혔나 (2026년 8월 7일)

오늘(현지시간 8월 7일) 나온 미국 7월 고용보고서가 시장의 예상을 뒤집었습니다. 늘어날 것으로 봤던 일자리가 오히려 줄었습니다. 비농업 고용이 전월 대비 2만 3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고용 지표에서 마이너스가 찍혔다는 것은, 미국 경기가 흔히 말하는 골디락스(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정 상태)에서 냉각 쪽으로 한 걸음 더 넘어갔다는 신호입니다.숫자로 본 이번 고용보고서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첫째, 일자리가 늘기는커녕 줄었습니다. 비농업 고용은 2만 3천 명 감소했습니다. 정부 부문에서 5만 3천 명이 줄어든 것이 컸고, 소매·레저·숙박업이 부진했으며, 그동안 고용을 떠받쳐 온 헬스케어의 증가세도 평소보다 둔해졌습니다. 즉 특정 업종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장 전반의 온기가 ..

환율 & 동향 2026.08.07

2026년 1월 미국 고용지표 분석지금 자산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이유

숫자는 강했다. 하지만 시장이 본 건 그 이상이었다 2026년 1월 미국 비농업 고용은 13만 명 증가했습니다.시장 예상치 6만 6천 명의 거의 두 배입니다. 실업률은 4.3%로 하락했습니다.예상치 4.4%보다 낮았습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노동시장은 분명히 버티고 있습니다.2025년 내내 평균 월 4만 9천 명 수준의 부진한 고용 증가가 이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수치는 반등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발표 직후 시장은 이렇게 반응했습니다. 2년물 국채금리 상승10년물 금리 상승달러 강세미국 증시 상승 출발 이 반응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급하게 내릴 이유가 줄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 진짜 핵심은 ‘대규모 하향 수정’ 노동통계..

환율 & 동향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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