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명절이 끝나고 나서 가장 자주 나오는 후회가 있습니다. 남은 전과 나물, 갈비찜을 큰 냄비째, 혹은 손에 잡히는 아무 그릇에나 덮어서 냉장고에 밀어 넣었다가 사흘 뒤에 그대로 버리는 일입니다.버려지는 이유는 대부분 음식이 아니라 담는 방법에 있습니다. 어떤 용기에, 어느 크기로, 언제 나눠 담았느냐가 그 음식이 이틀을 버티는지 일주일을 버티는지를 갈라놓습니다.이 글은 특정 브랜드를 순위 매기는 글이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정책브리핑이 공개한 명절 음식 보관 기준을 먼저 정리하고, 그 기준을 만족하려면 어떤 조건의 용기를 몇 개나 사야 하는지를 역산해 드리는 구매 가이드입니다. 다 읽고 나면 장바구니에 무엇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