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순매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수가 오를 때도 팔았다, 외국인 순매도가 재는 것과 못 재는 것 외국인 순매도 금액이 뉴스에 뜨면 대개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외국인이 팔았으니 내릴 것이다. 그런데 2026년에는 이 문장이 자주 틀렸습니다. 1월부터 10월까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8조431억원을 순매도했는데(한국거래소 집계, 2026년 10월 22일 기준), 같은 기간 코스피는 연초 4,309.63에서 5,533.77로 28.4퍼센트 높아져 있었습니다.이 글은 그 괴리의 원인을 제도와 집계 구조에서 찾습니다. 순매도 숫자는 어디서 나오고 무엇을 빼놓는가, 왜 같은 달에 순매도와 순매수가 동시에 집계되는가, 보유비중 하락은 매도의 결과인가, 순매도 안에 섞인 서로 다른 매도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외국인의 손익은 어떤 통화로 계산되는가. 숫자가 바뀌어도 이 구조는 그대로 남습니다.외국인 순매도라는.. 더보기 옵션만기일 주가가 흔들리는 이유 (2026년 10월 8일 오후 2시경 증시 수급 브리핑)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날, 코스피는 오히려 내렸습니다. 흔히 재료 선반영으로 넘기지만 오늘은 부족합니다. 10월 8일은 옵션 만기일이자 ETF 정기변경일이고, 주가를 떠받치던 자사주 매입이 이틀 전 끝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지수를 움직인 건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었습니다. 지수는 표로만 짚고 돈의 흐름에 분량을 집중합니다.지수는 간단히구분 수치 전 거래일 대비 기준코스피6,751.59-0.77%10/8 오후 2시경 장중코스닥894.85-0.40%10/8 11시21분다우 / S&P500 / 나스닥51,179.87 / 7,801.77 / 27,538.69-0.66% / -0.22% / -0.22%10/7 뉴욕 마감미 10년물 국채금리5.276%장중 5.364%, 2.. 더보기 코스피 외국인 매도 이유, 4조원 매물의 정체 (2026년 9월 29일 오전 7시경) 9월 29일 오전 7시경 작성했습니다. 국내 증시 개장 전이라 코스피·코스닥·환율은 전 거래일인 9월 28일(월) 종가 기준, 미국 증시와 유가는 28일 현지 마감 기준입니다.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 코스피는 2.70퍼센트 급락했는데 같은 날 코스닥은 올랐습니다.9월 28일 지수와 수급구분수치전 거래일 대비코스피6,889.74-191.18p (-2.70%)코스닥846.58+2.10p (+0.25%)원/달러 환율1,365.1원+7.6원코스피 외국인3조 2,263억원 순매도-코스피 기관1조 174억원 순매도-코스피 개인2조 6,054억원 순매수-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4조 2,437억원을 팔았고 개인이 홀로 받아냈습니다. 투자자별 집계는 언론사와 시점에 따라 엇갈리는데, 위 수치는 세 곳 이상의 보도가 일치한.. 더보기 이전 1 다음